영표의 생각

풍문으로 들었쇼 에이미 사건 전에 시청자들이 불편해 할만한 사건들 폐지가 되야하는 이유

김영표 2017. 6. 21. 17:24

풍문으로 들었쇼

 

정말 이번에 아주 큰 사건이 터져버렸습니다

 

기자들의 혀로 인하여 한 인간의 생명을 뺏으려했던 사건입니다

 

사실 에이미 씨 사건은 지금 많이 이슈되고 있어서

 

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더더욱 사과까지 우선 하였으니 이 문제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겠습니다

 

배우 강남길 씨 가정사

 

사생활에 대해서 언급하는 풍문쇼

 

문제가 많습니다

 

 

전 사실 이 풍문쇼가 이 사건 터지기전부터

 

아주 문제가 많다 생각되었습니다

 

주식하는 사람은 당연히 아시겠지요

 

그 유명한 네임드

 

네 이희진입니다

 

 

지금 어떻게 되었냐고요?

 

네 감옥생활을 하고있고

 

전여친 반서진씨와 10억소송중에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말만 포장을 잘하는 사람을 프로그램에 출연시키고

 

그사람에 대한 인성이나 그런것에 대해 검증도 안하고 출연 시키는 풍문쇼 말 다했죠

 

또 한가지

 

화영 김우리 사건

 

 

남의 잊고싶은 과거를

 

아무런 근거없이 지어내는 출연진들

 

 

사기꾼을 보고

 

돈 많이 벌것이다라고 출연시켜버린 풍문쇼 제작진

 

참으로 황당하죠

 

그외 뭐 이건 개인적인 악감정이 담긴 내용입니다

 

저는 이준석 씨를 정말 싫어합니다

 

셀럽의 비극 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듯합니다

 

박근혜 키즈라는 꼬리표가 분명히 존재하고 저는 그의 인성에 대해서도 문제가 많다고 생각됩니다

 

 

기억하십니까?

 

이준석씨에 페북에 있었던 내용입니다

 

사과야 했지만 과연 이준석씨가 TV종편프로그램 출연이나 바른정당에 있어야할지?

 

풍문으로 들었쇼에 이준석씨가 간혹 나오면 정말 저는 채널을 돌려버립니다

 

뭐 이준석씨는 제 사적인 감정이었고

 

사회적으로 악영향만 주는 풍문으로 들었쇼 폐지가 되었으면 좋겠네요